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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주와 함께 살도록”

“언젠가 주와 함께 살도록”, 1

스펜서 더블류 킴볼의 생애에서

세계 도처에 있는 교회 회원들은 우리가 누구이며, 왜 이 지상에 있으며, 또 우리가 충실하다면 주님께서 우리에게 무엇을 약속하는지에 관해 단순하지만 심오한 메시지를 지닌 초등회 노래 “난 하나님의 자녀”를 사랑한다. 나오미 더블류 랜들 자매는 스펜서 더블류 킴볼 장로가 십이사도 정원회 일원이었던 1957년에 이 노래의 가사를 썼다. 그 당시 그 노래의 후렴은 “제가 언젠가 주와 함께 살도록 알아야 할 모든 것을 가르쳐 주소서”라는 말로 끝맺고 있었다.

스테이크 대회에 참석하고 있는 동안 킴볼 장로는 한 그룹의 초등회 어린이들이 “난 하나님의 자녀”를 부르는 것을 들었다. 곧 이어 그는 본부 초등회 임원회의 한 사람과 대화를 하던 중에 이렇게 말했다. “저는 그 초등회 노래를 좋아하지만 신경이 쓰이는 단어가 하나 있습니다. 알다라는 단어를 하다라는 단어로 바꾸면 랜들 자매님이 섭섭해 하실까요?”1

랜들 자매는 노래를 바꾸는 것에 동의했다. 지금은 후렴이 “제가 언젠가 주와 함께 살도록 해야 할 모든 것을 가르쳐 주소서(영문)”로 끝난다.2 이 가사는 킴볼 회장이 재임 내내 강조했던 한 가지 원리를 나타낸다. “자격 요건을 갖추게 될 모든 영혼들은 해의 영광의 삶을 살 수 있습니다. 아는 것으로는 충분하지 않습니다. 인간은 행해야 합니다. 의로움은 지극히 필수적이며 의식도 필요합니다.”3 킴볼 회장은 복음이 “생명의 길이자 개인적인 구원의 계획이며, 또한 개인의 책임에 근거합니다. 그것은 인간, 즉 하나님의 자녀들을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인간은 초기 단계의 신이고, 신의 위치에 도달할 잠재력을 내면에 지니고 있으며, 원한다면 높은 위치까지 도달할 수 있습니다.”4라고 가르쳤다.

스펜서 더블류 킴볼의 가르침

전세에서 하나님 아버지는 우리의 승영을 위한 그분의 계획을 가르치셨다.

우리가 완전하게 조직되어 하나님 아버지와 함께 생각하고 연구하고 이해할 수 있는 영으로 존재하고 있었을 때 하나님 아버지께서는 사실상 우리에게 다음과 같이 말씀하셨습니다. “나의 사랑하는 자녀들아, 너희는 영의 상태에서 너희의 능력이 미칠 수 있는 데까지 발전하였느니라. 너희는 계속해서 발전하기 위해 육체가 필요하느니라. 따라서 나는 너희가 계속해서 성장할 수 있도록 한 가지 계획을 주려 하노라. 너희가 알고 있는 바와 같이 누구든지 어떤 것을 극복함으로써만 성장할 수 있느니라.

주님은 다음과 같이 말씀하셨습니다. “자, 주변에 있는 원소를 취하여 그것들로 지구를 조직하고 그 위에 식물과 동물이 있게 하고, 너희를 지구로 내려가게 할 것이니라. 이곳이 바로 너희의 시험장이 될 것이니라. 우리는 너희의 유익과 즐거움을 위해 풍족하게 갖추어져 있는 풍요로운 지구를 너희에게 줄 것이며, 너희가 너희의 참됨을 증명하고 너희에게 요구되는 것을 행하는지 살펴볼 것이니라. 나는 너희와 한 가지 약정을 맺으려 하노라. 만일 너희가 자신의 욕망을 통제하고 내가 마련해 주는 계획에 따라 완전함과 신의 경지를 향해 계속해서 성장하겠다고 동의한다면, 나는 살과 뼈의 육체뿐만 아니라 태양, 물, 숲, 금속, 흙 그리고 너희가 먹고 입고 거처하는 데 필요한 다른 모든 것들이 있는 풍요롭고 비옥한 지구를 너희에게 줄 것이며, 또한 너희에게 적절하고 유익이 되는 모든 기쁨을 줄 것이니라. 이뿐만 아니라 나는 너희가 장애를 극복하고 완전을 향해 나아가면서 자신의 삶을 향상시켜 나가면 결국에는 나에게 다시 돌아올 수 있도록 할 것이니라.”

우리는 하나님 아버지의 아들과 딸로서 위에 언급된 가장 관대한 제의를 감사히 받아들였습니다.5

주님은 계획과 그 계획에 포함되어 있는 조건과 이점 등을 분명하게 설명하셨습니다. … 인간은 스스로 선택할 수 있도록 선택의지를 받게 되었습니다.

삶은 세 가지 부분 또는 지체, 즉 전세, 필멸, 불멸로 구성됩니다. … 한 지체에서의 성과는 필연적으로 다음에 오는 지체나 지체들에 영향을 미칩니다. 어떤 사람이 첫째 지체를 잘 지켰다면 그는 시험과 경험이 있는 다음 기간으로서 둘째 지체 또는 필멸의 삶을 허락 받게 됩니다. 만일 그가 둘째 지체, 곧 지상에서의 그의 경험을 영화롭게 한다면, 영생이 그를 기다리게 됩니다.6

전세의 삶에 관한 기억이 부족하기는 하지만 우리는 이 지상에 오기 전에 모두 이곳에 있게 될 목적을 분명하게 이해하고 있었습니다. 우리는 지식을 얻고, 자신을 교육시키며, 자신을 훈련시키고자 합니다. 우리는 우리의 충동이나 욕구를 통제하고, 격정을 억누르고 통제하며, 크고 작은 우리의 약점을 극복해야 했습니다. 우리는 부작위의 죄(sins of ommission: 역자 주-해야 할 일을 안해서 생기는 죄)와 작위의 죄(sins of commission: 역자 주-하지 말아야 할 일을 해서 생기는 죄)를 없애고,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율법과 계명에 따라야 했습니다. …

몇 초가 될 수도 있고 몇 십 년이 될 수도 있는 필멸의 삶 이후에 우리는 죽게 되고, 육신은 그 창조의 근원인 대지의 품으로 돌아가고, 영은 영의 세계로 돌아가 그곳에서 우리의 영원한 운명을 위해 더 훈련을 쌓을 것임을 우리는 또한 이해했습니다. 일정 기간이 지난 후에는 부활 또는 육신과 영의 재결합이 있고, 그것은 우리를 불멸로 만들어 우리가 완전함과 신의 경지를 향해 더 올라 갈 수 있게 해줍니다. 이 부활은 이 지구의 창조주이신 주 예수 그리스도의 희생을 통해 가능해졌고, 그분은 우리를 위해 비길 수 없는 봉사를 행하셨으며, 그것은 우리가 스스로 행할 수 없는 기적이었습니다. 이렇게 하여 우리의 불멸과 궁극적으로 우리의 합당성을 증명하면 하나님의 왕국에서 승영을 얻을 수 있는 길이 열렸습니다.7

우리는 이 눈물의 골짜기에 오기 훨씬 전부터 슬픔, 실망, 고된 일, 피, 땀, 눈물이 있을 것임을 알았습니다. 그러나 이 모든 것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우리를 위해 준비된 이 지구를 내려다본 다음 사실상 이렇게 말했습니다. “예. 아버지, 이 모든 것에도 불구하고 저는 당신의 아들 또는 딸로서 제가 받을 수 있는 커다란 축복들을 볼 수 있습니다. 육신을 취하여 제가 죄의 영향을 이겨 내고 완전하게 되어 결국에는 당신과 같이 불멸의 존재가 될 것임을 알 수 있습니다. 따라서 제가 제일 먼저 지구로 가고 싶습니다.” 이렇게 해서 우리는 이곳에 왔습니다.8

필멸의 생은 하나님을 만날 준비를 하는 시간이다.

지금 이 지상에 살고 있는 우리 필멸의 인간들은 두 번째 지체에 있는 것입니다. 필멸의 육신을 갖고 이곳에 있다는 것은 우리가 “첫 번째 지체를 지켰기” 때문이라는 점을 입증합니다. 우리 영의 물질은 영원하고 하나님과 공존했지만 그것은 하나님 아버지에 의해서 영체로 조직되었습니다. 우리의 영체는 오랜 기간의 성장과 발전과 훈련을 거쳤으며, 시험을 성공적으로 통과하여 마침내 이 지상과 필멸의 생으로 오는 것이 허락되었습니다.

우리의 영이 이 지상에 와서 필멸의 상태를 맞아들이는 한 가지 분명한 목적은 육체를 얻는 것이었습니다. 이 육신은 필멸의 생에 따르는 모든 약함, 유혹, 결점과 제약의 영향을 받아야 했고, 자신을 극복하는 도전에 직면해야 했습니다.9

여러분은 단순히 좋은 시간을 갖거나 충동이나 열정 또는 욕망을 만족시키려고 … 그리고 세상의 “재미”라는 것을 즐기려고 이 지상에 온 것은 아닙니다.

여러분은 매우 진지한 목적을 갖고 이 세상에 왔습니다. 그 목적을 위해, 즉 어린아이로서 시작하여 지혜, 판단, 지식 및 힘에서 믿을 수 없을 정도까지 성장하려고 세상이라는 학교에 온 것입니다.10

모든 시대에서 인간의 가장 심각한 결점들 중의 하나는 미루기, 즉 개인의 책임을 지금 받아들이려 하지 않는 비자발성이었습니다. 인간은 교육과 훈련을 통해서 발전하고, 자신을 완전하게 하려고 자신의 의지로 지상에 왔으나 그 중 많은 사람들이 방향을 벗어나서 … 정신적 영적 게으름과 세상적인 쾌락을 추구하는 중독자가 되어버렸습니다.11

이 필멸의 생은 하나님을 만나기 위해 준비하는 시간으로, 그것은 우리의 첫째 되는 책임입니다. 영원토록 우리의 영이 거할 영구적인 성막이 되는 육신을 이미 얻은 우리는 이제 몸과 마음과 영을 훈련해야 합니다. 더 나아가 우리가 해야 할 중요한 일은 이생을 활용하여 우리 자신을 온전하게 하고, 육신을 지배하여 육체를 영에 복종하게 하고, 모든 약점을 극복하며, 자신을 다스리는 것입니다. 이것은 우리가 다른 사람들에게 지도력을 보이고, 필요한 모든 의식을 집행할 수 있기 위한 것입니다.12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은 하나님 아버지께 돌아가는 진로를 나타낸다.

전에 방문해 본 적이 없는 목적지의 위치를 정확하게 나타내기 위해서 우리는 대개 지도를 참고합니다. 우리의 구속주, 구주이신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우리에게 지도, 즉 율법과 계명을 주셨으며, 이를 통해 우리는 완전함에 그리고 결국에는 신의 경지에 도달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율법과 의식을 하나로 통합해 놓은 것이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으로 알려져 있으며, 그것은 인간을 승영에 이르게 하는 유일한 계획입니다. 예수 그리스도 후기 성도 교회는 이 값진 프로그램을 완전하게 갖춘 유일한 보고이며, 그 프로그램은 받아들이는 사람들에게 주어집니다.13

주님은 이 시대에 모든 은사와 권능과 축복과 함께 그분의 왕국을 회복하셨습니다. 여러분이 아는 어떤 교회가 여러분을 오랫동안 이끌면서 얼마간의 평화와 행복과 축복을 가져다주고, 여러분을 휘장까지 데려가 그곳에서 여러분을 내버려 둘 수 있습니다.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 교회는 휘장의 이편에서 여러분을 불러모으며, 만일 여러분이 계명에 따라 생활한다면, 마치 그곳에 휘장이 없는 것처럼 바로 휘장을 통과하고 영원을 통해 여러분을 승영으로 데려다줍니다.14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은 영원한 구원의 계획입니다. 그것은 믿고 순종하는 모든 사람들의 구원을 위해 영원하신 아버지이신 하나님께서 만드시고 발표하신 계획입니다.15

영생과 승영과 신의 경지라는 목표에 도달하기 위해서 모든 사람은 합당하게 집행된 침례에 의해 하나님의 왕국으로 들어와야 하고, 권세를 지닌 사람의 안수에 의해 성신을 받아야 하며, 남자는 권세를 지닌 신권 소유자에 의해 신권에 성임 되어야 하며, 모든 사람은 열쇠를 지닌 선지자나 열쇠를 위임 받은 사람들 중 한 사람에 의해 하나님의 집에서 엔다우먼트를 받고 인봉되어야 하며, 의로움과 깨끗함, 순수함과 봉사의 삶을 살아야 합니다. 올바른 문, 즉 예수 그리스도와 그분의 계명에 의하지 않고서는 누구도 영생으로 들어갈 수 없습니다.16

예수님은 자신의 삶을 완성하셨으며 우리의 그리스도가 되셨습니다. 신의 값진 피를 흘려 그분은 우리의 구주가 되셨습니다. 완전한 삶을 바쳐 우리의 구속주가 되셨습니다. 우리를 위해 행하신 그분의 속죄를 통해 우리는 하나님 아버지께 돌아갈 수 있게 되었습니다.17

구주의 속죄가 지닌 위대하고 훌륭하며 기적적인 혜택도, 우리가 회개하지 않는다면, 우리에게 온전한 구원의 영향을 미칠 수 없습니다.18

우리는 하나님 아버지께서 회개의 복음으로 우리를 축복해 주신 것을 깊이 감사드립니다. 그것은 복음의 계획을 구성하는 모든 것의 중심이 됩니다. 회개는 주님이 주신 성장의 율법이며, 발전의 원리이며, 행복을 위한 그분의 계획입니다. 죄를 짓고 잘못을 저질렀더라도 그 후에 진심으로 충분히 회개할 수 있으며 그렇게 함으로써 용서로 보상 받게 되리라는 그분의 분명한 약속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마태복음 11:28)고 구주께서 말씀하셨습니다.

회개라는 문제의 본질에서 영화로운 점은, 회개하고, 생활을 변화시키고, 우리의 삶을 그분의 훌륭하신 가르침과 온전히 일치시키라는 주님의 명령이 경전에 가득 찬 것처럼 용서하시겠다는 주님의 분명한 말씀도 경전에 가득 차 있다는 점입니다.

하나님은 선하십니다. 그분은 우리를 용서하시고자 합니다. 그분은 우리가 자신을 온전하게 하고 또 자신에 대해 통제할 수 있기를 바라십니다. 사탄과 다른 사람들이 우리의 삶을 통제하는 것을 원치 않으십니다. 우리는 하나님 아버지의 계명을 지키는 것이 자신을 온전히 통제하는 유일한 길, 곧 이생과 영원에서 기쁨과 진리와 성취를 발견하는 유일한 방법임을 배워야 합니다.19

행복의 보고는 순수함과 간결함 속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에 따라 생활하는 사람에게 열려 있습니다. … 지고의 행복에 대한 확신, 이곳에서의 성공적인 삶에 관한, 그리고 다음 생에서의 승영과 영생에 관한 확실성은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과 완전히 일치된 생활을 하려고 계획하고, 그런 다음 자신이 정한 진로를 일관되게 따르는 사람들에게 옵니다.20

오직 용감하고 충실한 사람들만이 승영에 이를 것이다.

우리가 참되고 충실하다면, 불멸 상태에서 일어설 뿐만 아니라 영생으로 일어설 것입니다. 불멸은 지정된 왕국에서 영원히 사는 것입니다. 영생은 가장 높은 하늘에서 승영을 얻고, 가족 단위로 사는 것입니다.21

어떤 사람이 어느 날, 자신이 몰몬 교회에 관해 좋아하지 않는 유일한 것은 사람이 오직 그 교회를 통해서만 구원을 받을 수 있다고 주장하는 점이라고 말했습니다. 제가 말했습니다. “아, 아닙니다. 우리는 그런 주장을 하지 않습니다. 모든 선한 종교인과 종교를 믿지 않는 모든 선한 사람은 구원 받게 됩니다. 하지만 구원의 등급은 여러가지입니다. …”22

세상의 방법대로 생활한 사람들은 별의 왕국에 가게 될 것이며, 그 영광은 별과 같습니다.

고상하고 고결한 사람들과 존경 받을 만하고 선한 생활을 한 사람들은 달의 왕국에 가게 될 것이며, 그 영광은 달과 같습니다.

그리스도를 믿고, 세상을 버리고, 성령을 자신의 안내자로 삼으며, 자신이 가진 모든 것을 제단에 기꺼이 놓으며, 하나님의 계명을 지킨 사람들은 해의 왕국에 갈 것이며, 그 영광은 해와 같습니다.23

인생의 길은 신성한 목적에 따라 분명하게 표시되어 있고,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의 지도는 여행자들이 쉽게 구할 수 있으며, 영생의 목적지는 분명하게 세워져 있습니다. 그 목적지에서 우리의 아버지는 돌아오는 자녀들을 맞이할 것을 고대하며 희망에 차서 기다리십니다. 불행하게도 많은 사람들이 도착하지 못할 것입니다.24

겨우 소수만이 해의 왕국에서 승영에 이르게 되는 것은 무슨 연유에서입니까? 그것은 그들에게 기회가 주어지지 않았기 때문이 아니며, 그들이 승영에 이를 수 있음을 모르기 때문도 아니고, 간증이 그들에게 주어지지 않기 때문도 아닙니다. 그것은 그들이 자신의 삶을 구주의 삶의 방식에 맞추려는 노력을 정진하지 않고 끝까지 벗어나지 않도록 삶을 잘 확립하지 않기 때문입니다.25

교회의 회원들 가운데도 미지근하고 무관심하고 지속적으로 미루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들은 어느 정도 복음에 따라 생활하지만 독실하지는 않습니다. 그들은 어떤 요건들은 따르지만 용감하지는 않습니다. 중대한 범죄를 저지르지는 않지만 행하도록 요구 받는 일들, 즉 십일조 내기, 지혜의 말씀대로 살기, 가족 기도, 금식, 모임 참석, 봉사와 같은 일을 그저 행하지 않습니다. …

… 주님이 사람의 선한 소망과 소원과 의도를 행위로 바꾸시지는 않을 것입니다. 우리 각자는 스스로 행동을 취해야 합니다. …

오직 용감한 사람만이 승영하여 영광의 가장 높은 등급을 받을 것이고, 그런고로 “부름을 받는 자는 많으나 택함을 받는 자는 적[습니다.]” (교성 121:40) 구주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 생명으로 인도하는 문은 좁고 길이 협착하여 찾는 자가 적[고]” 이와 반대로 “… 멸망으로 인도하는 문은 크고 그 길이 넓어 그리로 들어가는 자가 많[음이라]” (마태복음 7:13, 14)

침례를 받고 교회 회원으로 확인을 받은 많은 후기 성도들과, 거룩한 성전에서 엔다우먼트를 받고 결혼하고 인봉을 받은 일부 후기 성도들조차 그렇게 함으로써 승영과 영생의 축복을 보장 받았다고 생각하는 것이 사실입니다. 그러나 실제로는 그렇지 않습니다. 모든 사람이 다음 두 가지 기본 요건을 반드시 달성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주어진 위대한 축복을 받을 수 없습니다. 우리는 의식을 받아야 하며, 또한 자신의 약점을 극복하면서 충실해야 합니다. 그러므로 후기 성도라고 주장하는 모든 사람이 다 승영에 이르지는 않을 것입니다.

그러나 용감하며, 또한 충실하게 온전히 요건을 성취하는 후기 성도들에게 그 약속은 형용할 수 없이 영광스러운 것입니다.

“그때에 그들은 신이 되리니, 이는 그들에게 끝이 없음이라. 그러므로 그들은 영원에서 영원까지 이르리니, 이는 그들이 계속됨이라. 그때 그들은 만물 위에 있으리니, 이는 만물이 그들에게 복종함이라. 그때 그들은 신이 되리니 이는 그들이 모든 권능을 가졌고 또 천사들이 그들에게 복종함이라.”(교성 132:20)26

인간이 주님께서 그분의 충실한 사람들에게 부여하시겠다고 약속하신 “모든 것”의 원대함과 풍요로움과 영광을 깨달을 때, 인내와 신앙과 희생, 땀과 눈물 속에서 그 모든 값을 치를 만한 가치가 그것에 존재하게 되는 것입니다. 이 “모든 것” 속에 의도된 영원의 축복은 인간에게 불멸과 영생, 영원한 성장, 신성한 지도력, 영원한 증식, 완전함, 그리고 그 모든 것이 있는 신의 경지를 가져다주는 것입니다.27

학습과 가르침을 위한 제언

이 장을 공부하거나 가르칠 준비를 할 때 다음 제언을 고려한다. 도움이 더 필요할 경우, v~ix쪽을 참조한다.

  • • 2쪽의 셋째 단락과 3쪽의 셋째 단락을 살펴본다. 킴볼 회장은 그 단락들에서 하나님 아버지의 계획에 대해 우리가 전세에서 취한 반응에 대해 묘사하고 있다. 왜 우리가 그렇게 반응했다고 생각하는가?

  • • 4쪽의 둘째 및 셋째 단락을 살펴본다. “진지한 목적”을 잃지 않고 인생에서 즐거움을 찾기 위해서 여러분은 무엇을 하는가?

  • • 3~5쪽에서 필멸의 생의 목적에 관한 킴볼 회장의 가르침을 공부한다. 이런 가르침에 비추어 볼 때 왜 미루기는 “인간의 가장 심각한 결점들 중의 하나”라고 생각되는가? 이런 경향을 어떻게 극복할 수 있는가?

  • • 킴볼 회장은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이 우리를 승영으로 인도하는 지도와 같다고 가르쳤다. (5~7쪽) 이 여정에서 여러분은 어디에 있고 계속 전진하기 위해 무엇을 할 수 있는지를 깊이 생각해 본다.

  • • 여러분은 복음에서 용감하다는 것이 어떤 의미라고 생각하는가? (몇 가지 예에 대해 7~9쪽과 1쪽에 있는 이야기를 참조한다) 교회 회원이라는 사실과 복음에 대한 지식만으로는 왜 해의 왕국에서 승영에 이르기에 충분하지 않은가?

관련 성구: 야고보서 1:22; 앨마서 34:30~41; 제3니파이 27:13~22; 교성 76:50~93; 아브라함서 3:22~26

Notes

1. 로버트 디 헤일즈, “내 친구: 나는 하나님의 자녀”, 성도의 벗, 1978년 11월호, 24쪽.

2. 찬송가, 187장.

3. Conference Report, 1964년 4월, 94쪽; 또는 Improvement Era,1964년 6월호, 496쪽.

4. The Teachings of Spencer W. Kimball, Edward L. Kimball 편(1982년), 28쪽.

5. “절대적인 진리”, 성도의 벗, 1979년 7월호, 5쪽.

6. 용서가 낳는 기적(1969년), 16쪽.

7. 용서가 낳는 기적, 16~17쪽.

8. The Teachings of Spencer W. Kimball, 31쪽.

9. 용서가 낳는 기적, 16쪽.

10. The Teachings of Spencer W. Kimball, 31쪽.

11. 용서가 낳는 기적, 18쪽.

12. “Beloved Youth, Study and Learn”, Life’s Directions (1962년), 177~178쪽.

13. 용서가 낳는 기적, 17쪽.

14. The Teachings of Spencer W. Kimball, 49~50쪽.

15. Conference Report, 1978년 10월, 108쪽; 또는 성도의 벗, 1979년 4월호, 109쪽.

16. 용서가 낳는 기적, 17쪽.

17. “신성 모독에 대한 킴볼 회장의 말씀”, 성도의 벗, 1981년 9월호, 5쪽.

18. “회개의 복음”, 성도의 벗, 1983년 3월호, 6쪽.

19. 성도의 벗, 1983년 3월호, 1~2쪽.

20. 용서가 낳는 기적, 235쪽.

21. Conference Report, 1978년 10월, 109쪽; 또는 성도의 벗, 1979년 4월호, 110쪽.

22. The Teachings of Spencer W. Kimball, 50쪽.

23. Conference Report, 1978년 10월, 109쪽; 또는 성도의 벗, 1979년 4월호, 110쪽.

24. 용서가 낳는 기적, 27쪽.

25. The Teachings of Spencer W. Kimball, 51~52쪽.

26. 용서가 낳는 기적, 18~20쪽.

27. 용서가 낳는 기적, 281~28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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