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룻은 의리 있는 사람이었습니다
2018년 7월호


구약전서 영웅 카드

룻은 의리 있는 사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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룻은 의리 있는 사람이었습니다

나오미라는 여인이 두 아들과 며느리들과 함께 살았어요. 두 아들이 죽자, 나오미는 며느리들에게 친정으로 돌아가도 된다고 말했어요. 하지만 며느리 중 한 명인 룻은 매우 의리가 있었습니다. 룻은 남아서 나오미를 돌보기로 했어요. 룻은 이삭을 줍기 위해 근처에 있는 밭으로 갔어요. 밭 주인은 룻이 얼마나 착한 사람인지를 전부터 들어왔어요. 그는 룻에게 친절히 대했어요. 룻은 그와 결혼하기로 했습니다. 룻과 나오미는 좋은 사이로 남았고, 나오미는 룻의 아들을 돌봐주었어요. 수년 후에, 예수님이 이 가족의 후손 중 한 명으로 태어나셨죠. 그 말은 룻이 예수님의 조상들 중 한 명이었다는 뜻이에요!

룻은 의리 있는 사람이 될 것을 선택했고, 저도 그럴 수 있어요!

  • 룻기 1장 16절을 외워보세요.

  • 의리가 있다는 말은 힘들 때에도 누군가를 도와주는 것이에요. 누군가가 여러분에게 의리를 지켰던 때에 관해 일기장에 써 보세요.

  • 이번 주에 새로운 친구를 사귀어 보세요. 그 친구들에 대한 세 가지 흥미로운 점들을 알아보세요.

  • 저는 다음을 함으로써 좋은 친구가 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