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브라질을 방문한 쿡 장로
2019년 6월호


전 세계를 여행하는 사도들

브라질을 방문한 쿡 장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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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을 방문한 쿡 장로

쿠엔틴 엘 쿡 장로님과 메리 쿡 자매님이 교회 회원들을 방문하기 위해 브라질로 가셨어요. 두 분은 그곳 성도들에게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을 전하고 가르치셨어요.

쿡 장로님 부부는 벨루오리존치라는 대도시를 방문하셨어요. 벨루오리존치라는 말은 “아름다운 지평선”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어요. 쿡 장로님은 이곳에서 평생 어디에서도 보지 못한 아름다운 노을을 보았다고 말씀하셨어요!

쿡 장로님의 말씀을 듣기 위해 많은 사람이 스테이크 대회에 참석했어요. 쿡 장로님은 모두에게 빛이 되라고 권유하셨어요. 그 말은 선한 모범을 보이고 다른 사람을 도우라는 의미예요. 마치 예수님께서 하셨던 것처럼 말이죠.

어린이들은 하나님의 사도를 만나 볼 수 있어서 정말 행복했어요!

쿡 장로님 부부는 선교사 훈련원에도 방문하셨어요. 선교사들은 매일 예수 그리스도의 빛을 나누어요!

여러분은 집에서, 학교에서, 그리고 여러분의 이웃들에게 어떻게 빛이 될 수 있을까요?

“우리가 빛이 될 때, 우리는 세상이 더 나아지도록 영향력을 미치게 됩니다.”—쿠엔틴 엘 쿡 장로

등불 만들기

종이컵

펀치 또는 뾰족한 연필

손전등이나 야광 막대기

  1. 펀치나 연필로 종이컵의 모든 면에 구멍을 여러 개 뚫어요. 종이컵 바닥에도 구멍을 뚫으세요. 아예 바닥을 다 오려 내도 괜찮아요.(어른에게 도움을 부탁하세요!)

  2. 여러분이 원하는 대로 종이컵을 꾸며 보세요. 그런 다음, 종이컵 아래에 손전등이나 야광 막대기를 놓으세요.

  3. 이제 불을 끄고, 여러분의 등불이 빛나는 걸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