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온

시온이란 말은 교회의 모든 경전에 반복적으로 등장한다. 후기의 계시에서 시온은 “마음이 청결한 자”로 정의되어 있다.(교리와 성약 97:21)

이 경륜의 시대 초기에 교회 지도자들은 회원들에게 교회의 중심이 되는 지역으로 이주하여 시온을 건설하도록 권고했다. 오늘날 우리 지도자들은 우리가 사는 곳에 시온을 건설하라고 권고한다. 이에 따라 교회 회원들은 고국에 남아 그곳에서 교회를 세우는 일을 도우라는 권고를 받는다. 온 세상에 있는 후기 성도들이 성전의 축복을 받을 수 있도록 많은 곳에 성전이 건립되고 있다.

시온이라는 말은 또한 다음과 같은 특정한 지리적 위치를 나타내기도 한다.

에녹의 도시(모세서 7:18~21 참조).

고대 예루살렘 성(사무엘하 5:6~7; 열왕기상 8:1; 열왕기하 9:28 참조).

미주리주 잭슨군에 세워질 새 예루살렘(교리와 성약 45:66~67; 57:1~3; 신앙개조 제10조 참조).

느낌을 기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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